본문 바로가기

Creative Management/Toyota

도요타와 협력업체 세계 최정상 자동차업체로 도약한 일본 도요타자동차와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차이는 협력업체 경쟁력과 귀결된다. 도요타는 부품업체와 상생의 길을 걸은 반면 단가에만 신경쓴 GM은 부품업체와 동 반 몰락하는 길을 걷고 있다. ◆ 부품업체와 원가절감 이익 공유=도요타가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업체에서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경쟁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도요타는 납품단가 인하를 요구하는 대신 제품 설계에서부터 생산공정에 이르기까 지 협력업체를 참여시키고 원가절감 이익을 협력업체와 배분했다. 협력업체들은 기술ㆍ가격 경쟁력을 갖춘 부품 공급으로 화답해 오늘날 '도요타 신 화'를 만들었다. 특히 도요타는 원가 절감액 일부를.. 더보기
GM은 모르고 도요타는 아는것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포스코 ‘도요타 프로젝트’ 직원들 8개월간 벤치마킹 연구 진행 포스코가 ‘도요타 배우기’ 8개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포스코를 포함해 국내 굴지 대기업 상당수가 이미 도요타 배우기에 나섰지만 결과적으로 도요타의 DNA를 완벽하게 심은 기업은 없고, 위기일 수록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일류 기업을 제대로 벤치마킹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1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 회사 직원 40여명은 최근 ‘도요타연구회’를 발족했다. 기존까지 있었던 연구회가 동호회 성격이었다면, 이번은 각 분야 전문가집단 중심의 전사적 연구활동이라는 점에서 예전과 차별성을 지닌다. 6시그마 등을 추진했던 혁신 컨설턴트들과 일본 업무 담당자, 실행분야 담당자, 그 외 연구그룹이 모여 도요타연구회를 결성한 것. 이들은 3월말 부터 본격 연구를 .. 더보기
[Creativity Up!]도요타 직원들처럼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창의성을 발현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발견하는것이 중요하다 창의적 업적을 이룬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발견해내는 면에서 뛰어난 사람들이다. 도요타의 직원들은 늘 스스로에게 다섯가지 질문을 함으로써 문제를 찾고 그문제를 해결한다고 한다. 늘 아래의 다섯가지질문을 스스로에게 하여 문제를 찾고 해결하여 창의성을 Up하라! 1. 왜 그런가? 2. 이 정도로 괜찮은가? 3. 무언가 빠뜨린 것은 없는가? 4.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정말 당연한 것인가? 5. 좀 더 좋은 다른 방법들은 없는가? 더보기
Toyota Human Touch 광고 도요타의 기본 철학인 인간존중을 반영한듯한 이광고는 2006년에 소개되었다. 대표적 혁신기업으로써 자동차업계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Toyota는 기업의 오랜전통으로 혁신을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요소가 아닌 전체의 시스템으로써 끊임없이 개선하고 현장학습을 실시하는 기업내의 사회적 아키텍쳐를 이룩한 회사이다. 이 광고에서 보듯 끊임없이 고객에 대해서 생각하고 케어하는 학습, 그리고 개선의 결과가 오늘의 도요타는 이끄는 원동력임을 다시한번 상기 시켜 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