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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Management/Innovation AD

BMW의 혁신 이미지 광고



테오 얀센 Theo Jansen 조각가의 키네틱 스컬쳐(움직이는 조형물)을 내세운 이미지 광고로 혁신과 테크놀러디를 선도하는 회사임을 나타낸 광고. 혁신활동을 하면서 시작한 광고이기도 하다.

테오얀센은 잘알려진 세계적인 조각가로 바람등의 자연의 힘에 의해서 스스로 움직이는 조형물을 만들어낸다. 이 테오얀센의 조형물이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되는 이유는 끊임없이 진화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자신의 조형물을 유기체라 규정하고 바닷가를 스스로 돌아다니고 자연속에서 사는 구조물을 만들어낸다. 장애물이 생기거나 문제가 생기면 이를 수정하고 보완해서 새로운 솔루션을 창출하여 다음버전의 조형물에 적용하여 제작한다. ㅠBMW가 Defining Innovation을 모토로 혁신의 정의하는 이 광고는 테오얀센의 예술적 철학, 창의성과 과학의 결합 그리고 끊임없이 진화하여 새로운 유기체로서의 진화를 함축하여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