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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모델 제네레이션 템플릿
Business model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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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오스터왈더는 박사과정에서 이거 진행했었고...
http://www.hec.unil.ch/aosterwa/PhD/Osterwalder_PhD_BM_Ontology.pdf
슬라이드 쉐어에서 꽤 유명했습니다.(슬라이드 쉐어 최대 수혜자중 한명이라고 생각되는...)  그러더니 책도내고, 아이패드 앱도 내고.
이 사람이 한것은 사실 기존의 비지니스 모델과 틀린 새로운이야기는 아닙니다. 재미있는것은 요새 유행하는 일종의 비지니스 모델 캔버스라고 불리우는 한눈에 보이는 템플릿을 작성하게 했다는거죠.
이 비지니스 모델 캔버스를 채우다 보면 자신의 고객을 생각하고 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기준으로 나머지를 채워나가게 됩니다. 사실 고객밸류를 보는측면은 미국쪽에서 이야기하는 UX 디자인 프로세스나, 유럽쪽에서 이야기하는 서비스디자인이나, IDEO의 팀브라운이 이야기하는 Design Thinking 다 같은 이야기이고 거의 유사한 프로세스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합니다. 여기서는 캔버스라는 걸 이용해서 따로따로 이루어지거나 산만하게 이루어진 브레인스토밍단계를 좀더 체계적으로 만들어주었고, 디자인쪽에서는 간과하기 쉬운 비용이나, 파트너쉽등의 경영측면에서의 고려사항들이 좀더 체계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렉산더 오스터왈더가 4년전 슬라이드쉐어에 올린것


과거에 이사람이 슬라이드쉐어에서 들어온 iPod, Google 서비스등의 예를 자신의 비지니스 모델 제네레이션 템플릿에 넣어서 이것이 굉장히 좋은 모델링 방법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서비스들이 이 모델링 방법을 쓰진 않았으므로 사실 좀 일반적이기때문에 최근에 나온 어떤 성공한 비지니스를 대입하면 다 말이된다는게 문제죠.

사실 다 아는 사실의 비지니스 프로세스를 한눈에 보이도록 체계적으로 만드는 형태의 비지니스 아이디어 워크샵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죠. 이때 비슷한 시기에 댄로암의 아이디어를 SHOW하라 라는 책도 사실 이런 트랜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생각정리의 기술, 마이드 맵등의 책에서 사실 아이디어를 꺼내어 다른이들과 공유하고 좀더 체계화 하는과정에 한눈에 보이도록 하고. 공동으로 의견을 정리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잼있는것은 그러면서, 시각화, 디자인등의 이슈등이 비지니스 발상에게 이야기되고 있다는거죠.  문제는 아무리 템플릿이 있고 이를 체계화 하는 과정이 있다 하더라도 의사결정권자가 이과정에 참여하지 않거나, 이에 대한 실행에 대한 구체적인 결정이 되지 않는다면 실제 구현까지 연결되기가 힘들다는것입니다.
어쨌든 이사람이 꾸준히 4년이상 이런걸 하고 있고 각광받고 있는걸 보면 역시 말콤 글래드웰의 10000시간의 법칙이 맞나 봅니다. ^^;


Posted by jisun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