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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edia + Business/New Media Art'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8.28 MOMA의 백남준 피아노작품
  2. 2008.08.28 The Greatest New Media Artist - NamJune Pa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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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저절로 쳐지는 백남준의 작품

전에는 없었는데 죽고나니 좋은 자리에 작품이 놓여있는걸 보니... 좀 그랬다.

기계가 피아노를 직접 치고 그걸 두대의 카메라가 녹화를해서 피아노 위에 달리 모니터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위의 합성된 이미지도 실시간으로 되는것. 1993년 작품인데 어떻게 했는지 대단하다...

엔지니어적 소질이 다분히 엿보이는 작품.

백남준은 소시적 쉔베르그를 공부하면서 이후 일본유학후에 독일로 가서 음악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하게된다. 위의 모니터중에 같이 작품활동을 했던 존케이지의 얼굴도 합성된것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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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s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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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의 백남준 퍼포먼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linkid=145&newssetid=&articleid=2004100718180481519#
지금은 고인이지만 백남준씨가 돌아가시기전 일년전쯤 그러니까 백남준씨가 마이애미에서 요양하고 있을때 켄하쿠다(Ken)라고 백남준씨의 장조카를 만나서 소호에 있는 스튜디오를 구경할 기회가 있었다. 내가 만나 사람이 백남준씨 옆에 있는 모자 쓴사람이다. Ken의 설명으로는 이퍼포먼스때 노래 못부르는데 아리랑 시켜서 부르로 악보를 찟어서 먹었다고 한다. 이때 크리스토 (지금 Central Park에서 "The Gate" 프로젝트라는 작품으로 Central Park 전체를 주황색천으로 랩핑했던 작가)가 왔었는데 백남준씨가 크리스토 옷에 물감을 칠하고 크리스토가 다른 관람객을 껴안아 물감이 다른관객에게 묻고 다른관객이 서로 다른 관객을 껴앉아서 결국에는 모든 관객이 조금씩의 물감을 옷에 묻히는 행위가 있었다고 한다. 이게 하일라이트였던것 같은데 한국기사에 보니까 빠져 있다. 왜그랬을까?


백남준에 대한 평가는 한국에서 보다 사실 해외에서 더 높게 평가되고 있다. 뉴미디어 아트라는 책의 서론에 보면 백남준이 독일 유학당시 테잎을 가지고 랜덤을 표현하는 작품을 볼수 있다. 백남준이 테크놀러지를 이용하여 그에 가능성에 대하여 끊임없이 탐구하고 실험하였던 고귀한 정신을 볼수 있는 사례이다.

백남준만의 독특한 일화가 많은데 그의 스튜디오에서 아래 마네킨에 쓴글귀를 보고 그의 풍자적인 해학의 면모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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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의 백남준씨 퍼포먼스 사진에 자세히 보면 여자 마네킹이 뒤에 서 있는걸 볼수 있는데 이 여자 마네킹의 다리부분을 자세히 보면 위에 처럼 써 있다. 2000년도 인가 언제인가 김대중 대통령이 클린턴이 있는 백악관에 방문했을때 한국의 유명한 사람들도 초대 받았었다고 한다. 그때 백남준씨를 Ken씨가 데리고 갔었는데 (98년에 중풍에 걸려서 그뒤고 계속 휠체어를 쓰고 있다) 클린턴이 악수를 하기위해서 백남준씨 앞에 왔는때 백남준씨가 휠체어에서 일어나자 아래 바지가 벗겨진 사건이 있었다. 나도 충격적인 뉴스여서 기억하고 있는 사건중에 하나였다. 우연인지 의도적인건지 한참말이 많았는데 그게 기억나서 Ken씨에게 물어보았더니 자기가 보기에 우연이었던것 같은데 백남준씨가 원래 말을 안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른단다. 하여튼 근때 빌클린턴은 별말이 없었는데 힐러리 클린턴이 굉장히 싫어했었단다. 그뒤에 아마도 이 마네킹에 다름과 같이 글을 썼나보다. HILLARY.R.CLINTON. She is AGAINST SMOKING. (N.P.J.) 여기서 smoking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힐러리가 자신의 행위를 이해 하지 못한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싶다.

그가 행했던 기이한 행동들은 일련의 그의 창조적 발상에 연장선상이었다고 생각한다. 그스스로 미디어의 혁신을 이끌었으며 항상 새로운 창조를 끊임없이 시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로비의 백남준 작품의 다다익선의 몇개의 모니터가 고장나 있던것이 그가 세상의 떠난뒤에 고쳐진것이 그의 작품의 가치가 높아졌다라기보다는 그의 업적이 재평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가치를 인정하게 되었다고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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