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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모델의 탄생 - 알렉산더 오스터왈더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28607198&orderClick=LEA 비지니스 모델 제네레이션 템플릿 Business model generation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techdude 알렉산더 오스터왈더는 박사과정에서 이거 진행했었고... http://www.hec.unil.ch/aosterwa/PhD/Osterwalder_PhD_BM_Ontology.pdf 슬라이드 쉐어에서 꽤 유명했습니다.(슬라이드 쉐어 최대 수혜자중 한명이라고 생각되는...) 그러더니 책도내고, 아이패드 앱도 내고. 이 사람이 한것은 사실 기존의 비지니스 모델과 틀린 새로운.. 더보기
약한 연결의 강함 - 트위터의 강함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nha22c&logNo=100102407138 요즘 듣고 있는 수업인 뉴미디어와 정보사회란 수업을 듣고 복습할 겸 블로그에 적어봅니다.~ The strength of week ties (약한 연결의 강함) 그라노베터라는 학자가 1973년 주장한 이론으로서 요즘 트위터와 관련되어서 매우 각광받는 이론이라고 합니다. 그럼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그림을 보면...~ 그림을 보게되면 같은 관심사/연결로 묶인 3개의 집단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보라색 동그라미는 웹 2.0/it/소셜네트워크 의 관심사를 주제로 해서 팔로윙/팔로어 관계가.. 초록색은 정치/뉴스/연애/경제등등.. 파란색은 여행/영화/음악/예술등으로 묶인 집단입니다. 즉 .. 더보기
약한 연결의 힘(The strength of weak ties: SWT) http://exactitude.tistory.com/m/1003 마크 그라노베터(Mark Granovetter)가 "약한 연결의 힘"을 처음 제안한 게 1973년이죠. 그는 1983년에 라는 저널에 "The strength of weak ties: A network theory revisited"라는 제목의 논문(그런데 "In this chapter..."라는 표현을 쓰네요)을 냅니다. 어제오늘 이 논문을 읽었습니다. 서지사항은 Sociological Theory, Volume 1 (1983), 201-233. SWT는 간단히 말해서, 가까운 친구들(강한 연결)보다 먼 지인들(약한 연결)이 새로운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을 때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걸 이해하려면 사회연결망이 어떤 모습인지를 살펴볼 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