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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적 사고 (Design Thinking)


디자인적 사고 (Design Thinking)란 하나의 사고 방식이 있습니다.
현재 영국의 Open University에서 지속적인 심포지움을 통해 하나의 학문으로도 발전 시키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과정과 개념이 하나의사고 방식으로 발전되는 것 입니다.물론 디자이너라면 늘 그렇게 헤왔고 잠재 의식속에
생각했겠지만 몰랐을 수 도 있고요.늘 자주 들어왔던 브레인 스토밍도 다 그러한 디자인적 사고에 포함됩니다.

사전적인 Design Thinking의 의미는 더 나은 결과를 위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의 과정을 의미합니다.
분석적 사고 (Analytical thinking)과 달리 Design Thinking은 아이디어의 수립과 생성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사고의 과정이며
여기에는 어떠한 평가도 미리 내려지지 않으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하고 사고와 기초 개념 생성에 있어
최대한의 아이디어 수립을 극대화 시킵니다.

개념 생성시 기존 관념의 틀을 벗어난 사고는 종종 창의적인 결론을 내는 경우가 많죠.
이 Design Thinking은 7개의 과정을 지니고 있는데 정의(Define), 연구(Research), 정리/관념(Ideate),
기본해결과 대안(Prototype), 선택/압축(Choose), 구현 및 수행 (Implement), 평가 (Learn)등이지만
이러한 과정은 순차적인 것이 아니고 단계별로 모호하게 또는 동시적이며 중첩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비록 디자인이라는 것이 개인의 기호에 영향을 많이 받지만 디자인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보편적인 사고의 가치를
공유할 줄 알고 이러한 가치들은 창의성, 다재 다능한 사고, 협동심, 사용자 중심, 호기심 등을 포함합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적 사고의과정을 살펴보죠. 어쩌면 늘 알았었지만 머리속에서 논리화되어 있지 않을수도 있죠.
머리속에서 개념화 하고 논리화 하고 관념으로 만든다는거... 그게 바로 과학이고.서양인들이 지금 세상을 리드할 수 있었던 비결이기도 합니다.
(개념화 - 논리화 - 관념화, 어쩌면 자기, 조직관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1.     정의(Define)
해결해야 할 이슈를 정할 것.대상자가 누구인지 명확히 할 것.무엇이 이 프로젝트를 성공하게 할 것인지를 결정할 것.
명확한 키워드를 도출할 것.

2.     연구(Research)
기존 사례조사를 할 것.비슷한 주제의 예를 찾을 것.프로젝트의 후원자, 관련자 그리고 비평가를 살필 것.
가장 이상적이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최종 사용자와 대화하라.리더의 사고를 중요시 하라

3.     정리/관념(Ideate) – architecture in the head
최종 사용자나 목적의 동기나 이유를 구체화 하라.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하라브레인 스토밍 내용을 기록하라판단하지 말고
아이디어를 논의하라.브레인 스토밍시 한 번에 한 사람만 얘기를 하라.

4.     기본해결과 대안(Prototype)
결합하고 확장시키고 아이디어를 정제해 나가라.다양한 기초 대안을 만들라최종 사용자를 비롯한 다양한 그룹의 평가나 피드백을 보라.
최종 사용자에게 대안 선택권을 제공한다.판단을 보류하고 중립을 유지하라.

5.     선택/압축(Choose)
처음에 세운 목표를 다시 살펴보라.아이디어에 대한 감정이나 자신의 아이디어라는 편향된 감정을 제거하라.
가장 실질적인 해결이 항상 최고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라.역량 있는 대안을 고른다.

6.     구현 및 수행 (Implement) – architecture in the real
임무를 할당하라.실행하라최종 목표자에게 전달한다.

7.     평가 (Learn)
사용자의 반응과 의견을 수집한다.솔루션이 목표를 달성했는지 평가한다.
어떤 것들이 개선될 수 있는지 논의한다.성공 여부를 판단하고 데이터를 수집한다.문서화한다.


글 : 이현성 (http://www.armula.com/)


Posted by jisun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