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빠를 울린 냅킨 드로잉 the back of the napkin 의 저자 댄로암 블로그에서 발견한 글입니다. 댄로암이 본인의 책을 쓰면서 영감을 얻게된 Marty Coleman의 이야기입니다. 마티가 10년전 실직상태에서 집에 있으면서 세명의 딸에게 점심을 싸주면서 냅킨에 간단한 글과 그림을 그려서 넣어줍니다. 그 이후 아내와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서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다른곳으로 가고 마티는 혼자 집에서 어버이의 날의 맞게 됩니다. 세딸은 각기 따로 어버이날 선물을 집안에 숨겨두고 찾게해주었는데, 그중 둘째 딸은 마티에서 선물로 서랍에 상자를 넣었두었습니다. 상자안에는 점심도시락에 넣어준 아빠 마티의 글과 그림이 들어있는 냅킨이 일년넘게 하나도 빠지지 않고 들어있었습니다. 마티는 이일로 매우 감동을 받았고 그뒤로도 4년이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