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edia+Biz #01] 새로운 비지니스 창조를 위한 뉴미디어 트렌드 분석 현재 개발되어 비지니스로 연결된 뉴미디어 프로젝트를 진단하고 새로이 시도되고 있는 새로운 영역의 비지니스로서의 뉴미디어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본 강의를 통하여 기존의 기술관점의 개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로서의 미래의 비지니스를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본 컬럼 “뉴미디어 + 비지니스”는 2008년 경희대 경영대학원의 뉴미디어 비지니스 프로젝트라는 강의의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뉴미디어 영역에서의 비지니스와 연결된 고리를 찾아 제시하고 기술적 예술적 가치를 상업적 그리고, 사회적 가치로 연결시키는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 IT업계가 급격한 성장을 하면서 그안에서 개발과 기획의 축안에서 함께 돌아가다보니, 과연 내일의 기술/테크놀러지는 어떻게 변화할까, 우리는 그안에서 어떠한 삶을 살.. 더보기 Kevin Kelly: Predicting the next 5,000 days of the web Whole Earth Review라는 잡지의 발행인이자 기술, 생물학, 역사 등에 대한 작가로 널리 알려진 Kevin Kelly가 TED Conference에서 다음 5000일 동안 인터넷이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 것입니다. 전세계의 모든 Computer들이 One Single Machine으로 통합될 것이고, 2040년 경이면 이 Single Machine의 Computing Power가 전 인류 연산능력의 총합을 뛰어 넘을 것이라는 Kelly의 예상 맞아 떨어진다면 그런 상황에서의 우리 삶이 어떻게 될 것인가는 정말 상상이 안되네요. http://www.ted.com/index.php/talks/kevin_kelly_on_the_next_5_000_days_of_the_web.html 더보기 미쉐인의 혁신적인 비공기주입 타이어- Airless Tires 1890년대에 최초의 공기주입 타이어를 개발한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업체 미쉐린에서 자동차를 위한 미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휠에 타이어가 결합하여 공기주입없이도 주행가능한 트윌Tweel (Tire/WhEEL)을 선보였다. 미쉐린 미국 기술 센터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공기타이어는 쿠션을 주기 위해 공기를 주입하고 있으나 트윌의 경우 유연한 폴리우레탄으로 만든 스코프(바퀴살)와 이를 감싸는 고무층이 공기의 역할을 대체해 못이나 칼에 찔려도 문제가 없으며 공기 타이어에 비해 3배 이상 수명이 길다고 설명했다. 미쉐린 쪽은 승차감에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개발 초기단계인 트윌이 승용차에 장착되기까지는 앞으로 보완해 나갈 부분이 많다. 미쉐린의 린 맨 대변인은 “천천히 가고 무게가 적게 나가는 .. 더보기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