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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ity Up!]도요타 직원들처럼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창의성을 발현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발견하는것이 중요하다 창의적 업적을 이룬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발견해내는 면에서 뛰어난 사람들이다. 도요타의 직원들은 늘 스스로에게 다섯가지 질문을 함으로써 문제를 찾고 그문제를 해결한다고 한다. 늘 아래의 다섯가지질문을 스스로에게 하여 문제를 찾고 해결하여 창의성을 Up하라! 1. 왜 그런가? 2. 이 정도로 괜찮은가? 3. 무언가 빠뜨린 것은 없는가? 4.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정말 당연한 것인가? 5. 좀 더 좋은 다른 방법들은 없는가? 더보기
[자가진단]당신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고 계십니까?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는 환경인지를 알아보는 질문에 예 아니오로 대답하세요. ( ) 자기 표현을 하고 받아들이는 환경인가? ( ) 함께 일할 동료를 선택할 자유가 있는가? ( )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우연한 발견을 계속 추진하고 개선할 수 있는가? ( ) 잘 안 된 결과를 받아들이고, 잘 안된 이유를 발견하는 것을 배우는 과정으로 생각하는가? ( ) 새로운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실행하는가? ( ) 산만하고 귀찮은 일을 줄일려고 노력하는가? ( ) 잡무를 줄이려고 노력하는가? ( ) 효율적인 업무수단과 도구를 제공하는가? ( ) 지적으로 도전을 받는 업무를 하고 있는가? ( ) 잘한 일은 더 도전적인 일로 보답받는가? ( ) 실패의 위험이 높은 일, 검증되지 않은 방법도 수용하는가? ( ) 어려운 문제를 .. 더보기
수평적 사고Lateral Thinking으로 유명한 에드워드보노의 Six Thinking Hats 회의를 할때의 비효율성에 대해 지적한 에드워드 보노는 여섯가지 색상의 모자를 이용함으로써 토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안하고 있습니다. 여섯 색깔 모자라는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효과적인 사고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복잡함입니다. 복잡함은 혼란을 가중시키기 때문이죠. 사고는 분명하고 간단할 때 더 즐겁고 더 효과적입니다. 여섯색깔모자는 바로 명료하고 단순한 사고를 위해 개발된 방법입니다. 이 여섯색깔모자의 개념에는 두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회의에 참여하는 모든 참석자들이 한번에 한가지 일만 다루게 함으로써 간단하고 명료한 사고를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감정, 논리, 정보, 희망, 창조성 등을 하나씩 분리해서 집중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두번째는 사고의 전환을 할 .. 더보기
[New Media+Biz #05] Macro&Micro 커뮤니케이션의 뉴미디어 트렌드 분석 매스미디어이외에 뉴미디어로 오면서 정보를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이 매우 다양해 지고 있다. 흔히 스크린을 통해서 정보를 주고 받는형태에서 이제 좀더 진화하여 유비쿼터스시대에는 데이타가 우리의 공기와 같은 형태를 띄게 될것이다. 넓은 공간에서 동시에 여러사람에게 행해지는 데이타와 정보의 교환으로 일어나는 Macro한 Communication과 우리 몸의 오감각 조차도 데이타화되어 일어나는 Micro한 Communication의 실로 다양하고 복작한 스펙트럼이 만들어져 가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스펙트럼을 공간, 공공장소, 사회적 소통의 Macro한 측면부터 wearble computing에서 일어나는 micro 측면까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Expanded Space 확장된 공간. 데이타가 스크린의 영역을 벗.. 더보기
고흐와 피카소 빈센트 반 고흐와 파블로 피카소는 위대한 천재로서 위대한 작품을 통해 미술사의 큰 발자취를 남긴 화가들입니다. 화가라는 점, 위대한 재능을 지녔다는 점, 남과 다른 통찰력으로 회화 역사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 했다는 점 등에서 이 둘은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지요. 하지만 미국 조지아 테크(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의 정신의학 및 행동 과학 교수인 그레고리 번즈 (Gregory Berns)교수는 이 둘의 공통점이 아닌 차이점에 주목을 하였습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고흐는 극심한 궁핍 속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살아 생전 팔린 그림이 단 한 점에 불과했을 정도로 세간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요. 반면 피카소는 장수를 누리면서 정력적인 활동을 하였고 임종 시에 남긴 재산이 당.. 더보기
일상에서 새로운 가치을... (Daily Innovative Thinking)- Part 1 “007 퀀텀 어브 솔러스”를 보면 주인공이 본부 모니터 실에서 테이블 같은 모니터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검색을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MS Surface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인터페이스 장비입니다. 이렇듯 영화 속에서는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제품, 다양한 서비스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속한 조직, 직업, 상황 및 주변인의 직업을 보면 희안한 사업이 보이고, 주인공이 사용하는 제품을 보면 희안한 제품이 보입니다. 여러분도 영화를 감상한 후 기억하시는 신기한 사업과 신기한 제품이 있으시죠? 영화를 볼 때 펜과 수첩을 준비한 후 어떤 종류의 사업,제품이 있는지 적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몇 가지 영화 사례를 가지고 어떤 사업, 어떤 제품/서비스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최근 개봉했.. 더보기
Toyota Human Touch 광고 도요타의 기본 철학인 인간존중을 반영한듯한 이광고는 2006년에 소개되었다. 대표적 혁신기업으로써 자동차업계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Toyota는 기업의 오랜전통으로 혁신을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요소가 아닌 전체의 시스템으로써 끊임없이 개선하고 현장학습을 실시하는 기업내의 사회적 아키텍쳐를 이룩한 회사이다. 이 광고에서 보듯 끊임없이 고객에 대해서 생각하고 케어하는 학습, 그리고 개선의 결과가 오늘의 도요타는 이끄는 원동력임을 다시한번 상기 시켜 준다. 더보기
Eco-iconic 교통수단 비지니스 아이디어 친환경은 이제 초기의 자연그대로 real thing에서 시작해 Eco chic이라불리는 멋져보이거나 쿨해보이는 단계를 지나서 ECO라는 친환경에 이제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이 각광을 받고 있는 요즘, 몇가지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그 대표적인것인 Toyota의 Prius. 뉴욕타임즈에서 Prius를 사는 고객에게 사는 이유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을때 34%의 고객은 다른 사람들이 본인이 하이브리드를 운전한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라기 때문인것으로 나타났다. 'Clean(er)' 자동차는 차별화된 외관을 가져감으로써 운전자가 다른 이들과 달리 하이브리드를 운전한다는 차별감을 느끼게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혼다의 FCX Clarity는 하.. 더보기
MIT의 접는 시티카 2008년 초에 MIT 미디어랩의 Lego Center를 방문했을때 시티카라는 프로젝트를 개발중인 학생들을 보게되었다. 이후 이 시티카에 대한 뉴스를 접하면서 시티카의 아이디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에 EBS의 '상상에 빠지다'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NV 블로그에 게재하게 되었다. 프랑코바이라니 라는 학생의 아이디어로 부터 시작된 이 시티카는 쇼핑몰의 쇼핑센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프랑코바이라니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른 학생들은 자동차 관련 정규 교육을 받지 않았다. 빌 미첼 교수는 프로젝트 팀- 스마티시티팀 이 전통적인 자동차 개념에서 벗어나 다른 각도에서 디자인에 접근함으로써 일반적인 자동차 설계자가 직면하는 다양한 외부 요인에 제약을 받.. 더보기
화재방지용 세이프티 박스 스웨덴스타일의 화재방지용 세이프티 박스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각종 도구를 모아 한개의 박스 패키지로 제공한다. 소화기, 연기 감지기, 화재담요, 손전등 등이 포함된 이 박스패키지는 기존의 적색일색인 화재방지 도구들보다 멋진 디자인을 제공함으로써 새롭게 고객들에게 세일링 되고 있다. 블랙, 화이트 등의 모던한 색상과 멋진 디자인은 각종 화재기구들을 생활공간안에 좀더 친숙하게 배치할수 있도록 해준다. 안전에 대한 의식이 날로 높아가고 있는 요즘 좋은 비지니스 아이디어가 아닐까? website: http://www.fireinvent.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