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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Management/Nintendo

[불황에 강한 기업] <2> 게임의 제왕, 닌텐도 '120년 한우물' 저력이 위기때 '대박 상품' 낳았다 [불황에 강한 기업] 게임의 제왕, 닌텐도 화투·카드로 시작해 휴대용 게임기 첫 개발 소니·MS 추월에 '쉬운 게임기' 차별화로 승부 여성·중장년층까지 흡수하며 게임계 독주 닌텐도의 가정용 게임기 '위' undefined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 undefined undefined 전세계 많은 기업들이 불황의 늪에서 허덕일 때 게임기 하나로 나홀로 호황을 구가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일본의 닌텐도다. 닌텐도는 지난해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와 가정용 게임기 '위'를 앞세워 1조8,200억엔의 매출과 5,300억엔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 불황에 영업이익률이 30%를 넘어섰다. 지난달 전세계 누적판매량 1억대와 3,000만대를 각각.. 더보기
Nintendo 의 혁신경영 케이스스터디(1) 이번주 기사를 보니 삼성전자의 이윤우 부회장과 이재용 전무가 닌텐도를 방문한 내용이 눈에 띄였다. ‘창조경영’ 삼성, 닌텐도 역발상 벤치마킹? 기사에 따르면 삼성이 닌텐도의 수뇌부를 만나고 앞으로 닌텐도식 창조경영을 받아들이지 않을까에 대한 추측도 있다. 또한, 이명박대통령도 작년에 왜 우리나라에는 닌텐도 같은 제품을 못만드냐고 해서 패러디한 명텐도 패러디 시리즈가 나왔을정도로 닌텐도는 우리에게는 불황의 시기에도 새로운 가치창출을 통해서 성공을 이루어낸 환상으로 존재로 추앙받고 있다. 우리가 앞서 살펴보았던 비지니스 위크지의 2006년도 혁신 순위는 50위권에는 들지도 못하다가 2007년 39위에서 2008년 7위로 비약적이 도약을 하게 된다. 가장 주요한 이유는 이익율이 높아도 너무 높았던 것이리라. .. 더보기
단순함의 매력… 게임에 관심 없던 어른을 사로잡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게임 컨셉트는 `가족 영화`처럼 … 조작은 `원터치`로 쉽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닌텐도 성공 신화의 비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미야모토 시게루의 GDC'07 기조 강연 "A Creative Vision"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사장이 묻는 Wii Fit Vol. 1 처음으로 만드는 것 - '자신의 몸을 의식하는 것의 소중함' 편 [원문링크] http://wii.com/jp/articles/wii-fit/crv/vol1/page5.html Vol 1. 처음으로 만드는 것 닌텐도는 왜 건강을 테마로 한 「Wii Fit」을 만들었는가. [예전글] 「취미로부터 시작했다」 편. [예전글] 「아무도 만들지 않았던 것」 편. [예전글] 「형태를 정하다」 편. [예전글]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태어난 트레이닝」편. > 「자신의 몸을 의식하는 것의 소중함」편. 이와타 『Wii Fit』은 그것 자체가 지금까지 없었던 소프트입니다만 거기에 더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예를 들면 1개의 소프트를 위한 Wii 채널(※20)을 사용하는 것도 처음이지요. ※20 Wii 채널 : 「뉴스 채널」과 「날씨 채널」등 가정의 TV 처럼 다양한 채널이 있다. 미.. 더보기
사장이 묻는 Wii Fit Vol. 1 처음으로 만드는 것 -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나왔던 트레이닝' 편 [원문링크] http://wii.com/jp/articles/wii-fit/crv/vol1/page4.html Vol 1. 처음으로 만드는 것 닌텐도는 왜 건강을 테마로 한 「Wii Fit」을 만들었는가. [예전글] 「취미로부터 시작했다」 편. [예전글] 「아무도 만들지 않았던 것」 편. [예전글] 「형태를 정하다」 편. >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태어난 트레이닝」편. 이와타 그러면『Wii Fit』의 소프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할까요. 체중계 소프트를 만든다면 「체지방율도 계산해보자」 방향으로 가는게 일반적일거 같습니다. 미야모토 사실은 체지방율에 관해서는 꽤나 고심했습니다만, 마지막에 버리기로 했지요. 밸런스라고 하는 키워드가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살리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이와타 소프트를 만들.. 더보기
사장이 묻는 Wii Fit Vol. 1 처음으로 만드는 것 - '형태를 정하다' 편 [원문링크] http://wii.com/jp/articles/wii-fit/crv/vol1/page3.html Vol 1. 처음으로 만드는 것 닌텐도는 왜 건강을 테마로 한 「Wii Fit」을 만들었는가. [예전글] 「취미로부터 시작했다」 편. [예전글] 「아무도 만들지 않았던 것」 편. > 「형태를 정하다」 편. 이와타 밸런스 Wii 보드는 처음에는 좌우의 밸런스를 측정하게 되어 있었지만 4개의 센서로 전후좌우의 밸런스를 측정하게 되면서 사양이 크게 변했군요. 디자인에 관해서도 꽤나 시행착오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미야모토 이 기획은 체중계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밸런스 Wii 보드의 초기 형태는 체중계와 같은 정사각형에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그 위에 올라 여러가지 트레이닝을 해보았습니다만, 아무래도 납득.. 더보기
사장이 묻는 Wii Fit Vol. 1 처음으로 만드는 것 - '아무도 만들지 않았던 것' 편 [원문링크] http://wii.com/jp/articles/wii-fit/crv/vol1/page2.html Vol 1. 처음으로 만드는 것 닌텐도는 왜 건강을 테마로 한 「Wii Fit」을 만들었는가. [예전글] 「취미로부터 시작했다」 편. > 「아무도 만들지 않았던 것」 편. 이와타 불과 3명이서 시작한 프로젝트는 「체중을 재」, 「먹은 걸 기록해」라는 지시 뿐이었고 개발이 잘 진행되지 않았던 시기도 있었던 거군요. 미야모토 처음에는 「이런걸 만들었습니다」라며 가져와도 제가 「조금만 더 노력해보자」고 대답하길 반복했습니다. 이와타 그 때 미야모토씨의 눈에는 어떤 미래가 보이고 있었습니까? 미야모토 역시 「아빠, 요즘 살찌지 않았어?」 처럼 가족들이 함께 이야기하는 이미지입니다. 체중을 재는 사람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