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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Business/Greener Future

Eco-iconic 교통수단 비지니스 아이디어

친환경은 이제 초기의 자연그대로 real thing에서 시작해 Eco chic이라불리는 멋져보이거나 쿨해보이는 단계를 지나서 ECO라는 친환경에 이제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이 각광을 받고 있는 요즘, 몇가지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그 대표적인것인 Toyota의 Prius. 뉴욕타임즈에서 Prius를 사는 고객에게 사는 이유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을때 34%의 고객은 다른 사람들이 본인이 하이브리드를 운전한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라기 때문인것으로 나타났다. 'Clean(er)' 자동차는 차별화된 외관을 가져감으로써 운전자가 다른 이들과 달리 하이브리드를 운전한다는 차별감을 느끼게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혼다의 FCX Clarity는 하이드로젠에 구동되는 전기로 달리면 수증기화 열만을 방출한다. 2003년에 첫선을 보인이후에 2008년 여름에 미국에 선을 보였으며 가을부터는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판매가 된다.
http://automobiles.honda.com/fcx%2Dclarity/


Tesla Motors가 시작한 전기 스포츠카는 2006년 7월에 첫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2008년형 Telsa Roadster는 3.9초만에 0 mph에서 60 mph까지 가속되며 시속 200km/h까지 속력을 낼수 있다. 미국달러로 $98,000불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이차는 벌서 BMW5와 같은 세단 시리즈를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http://www.teslamotors.com/


기존 자동차 세단, 스포츠카와 달리, Zeo(Zero Emission Operation) 컨셉카는 작은 사이즈와 재미있는 모양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을 곧 공략할 예정이다.
http://www.dodge.com/en/autoshow/concept_vehicles/zeo/


Mayers Motors의 모든 전기 자동하 NmG(No More Gas)는 110볼트의 일반 코드로 충전된 뱃터리로 약 30마일로 6에서 8시간까지 달릴수 있다.
http://www.myersmotors.com/



Subaru R1e는 전기 배터리 마이크로 자동차로 현재 개발중에 있다. 이 하는 2010년 부터 일반에 팔리게 될것 이다.
http://www.aptera.com/


Mitsubishi iMiEV는 지난 9월에 처음 도쿄모터쇼에서 선을 보였으며 2010년부터 일본에서 판매되어 약 24,800달러에 그 다음해에 유럽과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Nissan Pivo는 리튜이온 밧데리를 장착한 컨센카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주차가 매우 쉽도록 디자인 되었다. 이 미래적 디자인의 자동차는 쉽게 승차할수 있도록 커다란 문과 유리창으로 넓은 시야를 확보하여 준다.
http://www.nissan-global.com/EN/PIVO2/


비단 자동차 뿐만이 아니라 이륜차에서의 친환경 바람도 거세다.
Suzuki와 Intelligent Energy의 협력으로 탄생한 Suzuki Crosscage를 주목하기 바란다.
Enertia Bike는 Brammo Motro sports에서 개발한것으로 최대 50mph 45마일까지 속도를 낼수 있다. 가격은 미국달러로 $11,995이다



SunRay는 골프카트로 차체 상판이 태양열 판넬이 장착되어 있어 스스로 재충전하게 제작되었다. 이 회사는 'Sunray Solar Roof Kit'을 판매하여 다른 자동차 카트모델에도 장착할수 있도록 해준다.
http://cruisecarinc.com/product-sunray.htm

호주의 Solar Sailor는 태양열 날개'solar wing'을 개발하여 페리나 요트에 장착할수 있도록 해준다. 태양과 바람 두가지 에너지를 축적할수 있다.
http://www.solarsailor.com/


마지막으로 La Petite Reine이라는 프랑스게 회사의 보조 전기 모터를 장착한 Cargocycle 인력거(소형트럭)를 살펴보자. 이 페달로 움직이는 소형트럭은 30km까지 속도를 낼수 있으며 소형이나 중형사이즈로 도시내의 유용한 운송수단이다. 무게또한 80kg밖에되지 않는다 가격도 기존의 트럭보다 10-20%정도 더 저렴하다.
http://www.solarsailor.com/

기사처음에서 언급한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교통수단은 단순히 교통수단 이상으로써 환경과 긴밀한 관계를 맺는 하나의 아이콘을 나타내가고 있다. 사람들이 또 원하는것은 교통을 이용하것 이상의 자신이 환경을 보존한다는 이미지를 하이브리드 교통수단을 이용함으로써 자신을 남과 차별화되기를 바라는 경향이 강하다. 기업이나 서비스에서 환경을 이용하는 바도 거의 유사하며 친환경적인 부분이 기존의 상품이나 서비스로 묻히기 보다는 경쟁자와의 차별화 요소로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